하늘로 떠났습니다...


오늘 가족 하나를 하늘로 떠나보냈습니다.
시간이 지나면 너무 자연스럽게 잊어버릴것만 같아서 글을 씁니다.
잘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 일찍 보낸 것 같아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.
내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줬더라면...
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이쁜 모습 많이 남겨둘껄..
이라고 후회만됩니다.
2009년이 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새해부터 가족을 떠나보내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...

하늘나라가... 천국이라는게 정말로 있다면 가서 따뜻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.
못난 주인 만나서 고생만 하다간게 너무 미안하기만 하네요..

by 한유 | 2009/01/04 20:55 | companion animal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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